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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숙원 &#8211; 월드 스토리 뱅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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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orld Story Bank 세상의 놀라운 이야기 놀이터 - A place to share the amazing stories of the worl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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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 무서운 이야기 Part3: 고등학교 학숙원에서 겪은 절망적인 공포와 미스터리한 뒷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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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story-teller]]></dc:creator>
		<pubDate>Tue, 19 Jul 2022 00:19:02 +0000</pubDate>
				<category><![CDATA[Horror-story]]></category>
		<category><![CDATA[무서운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학숙원]]></category>
		<category><![CDATA[공포]]></category>
		<category><![CDATA[괴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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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린시절 직접 겪은 무서운 이야기 후후후훗~기다리시는 분들은 적지만 어느덧 어린시절 직접 겪은 무서운 이야기 3번째 이야기군요 음화화홧 ~!! 웃고는 있지만 우울함 ㅠㅠ 저조한 조회 률과 그에 걸맞는 리플을 유지하는 덜덜덜 이라고 합니다 -ㅁ-;; 저는 29세에 충북 청주에 거주중인 남자이고 한예슬을 좋아 합니다 ㄳ (_ _*) ㅋㅋㅋㅋㅋㅋㅋ 낮은 조회률을 만회 해보고자 새로운 무기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 [&#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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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h2 class="wp-block-heading">어린시절 직접 겪은 무서운 이야기</h2>



<p>후후후훗~기다리시는 분들은 적지만 어느덧 어린시절 직접 겪은 무서운 이야기 3번째 이야기군요 음화화홧 ~!! 웃고는 있지만 우울함 ㅠㅠ 저조한 조회</p>



<p>률과 그에 걸맞는 리플을 유지하는 덜덜덜 이라고 합니다 -ㅁ-;; 저는 29세에 충북 청주에 거주중인 남자이고 한예슬을 좋아 합니다 ㄳ (_ _*)</p>



<p>ㅋㅋㅋㅋㅋㅋㅋ 낮은 조회률을 만회 해보고자 새로운 무기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 쿠헬헬헬헬 ~ 바로바로바로 ~~</p>



<p>완벽한 현장 사진과 상대방 인증사진 !! ㅋ 항상 실제 명칭과 실화를 지향하는 글쓴이입니다 </p>



<p>-ㅁ- 소개가 너무 캐 길었네요 . 양해 바람 ㅠ___ㅠ</p>



<h2 class="wp-block-heading">고등학교 재학시절 미스터리</h2>



<p>이번 사건은 제가 고등학교 재학시절 그러니까 98~99년도 까지 있었던 정말 생각하기도 끔찍한 미스테리한 사건을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p>



<p>그럼 sTARt ~</p>



<p>저는 고등학교 1학년 당시 군에서 시 소재의 고등학교로 유학을 갔습니다. 충북에 진천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청주에 청석 고등학교라</p>



<p>는 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지요 . 나름 명문이었던 고등학교에 진학했던 저를 부모님은 기뻐하시면서 혹여나 자식이 큰(???)도시에 있는 명문(?????????????????)고등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여 혹여나 성적이 떨어지기라도 하실까봐 ,,, -0&nbsp; -;;</p>



<h2 class="wp-block-heading">학숙원 입소</h2>



<p>절 &#8221; 학 숙 원!! &#8221; 이라는 이상한 자취 단체에 덜컹 데려다 놓았죠 . 학숙원이라 하면 멀리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 살기 힘든 학우들을 배려한 배움과 숙식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그당시엔 상당히 신선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냥 고시원이라고 보시면 되요 -_-;; 통학이 어려웠던지라 저도 크게 신경안쓰고 &#8221; 콜 ! &#8221; 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처음 입소하게된 학 ! 숙 ! 원 !! ~~~~!!! 정말 후지더라고요 -_-;; 금천동이라는 동네에 있는 뉴타운 아파트 (청주분들은 아실만 한 아파트에요~모르시는 분들은 네이버에 뉴타운 아파트 쳐보세요~ 안나옵니다 -_- 컹 ㅈㅅ ) 상가 2층에 있더라고요 !! 올라가는 계단은 아직도 잊지못할 갖가지 낙서와 쓰레기들.. 하지만 전 어머니와 같이 첨 들어가는 입장이라 그냥 크게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혹여나 내가 내색하면 어머님이 많이 걱정하실꺼 같애서 ..(사실 입열기도 싫었습니다 -_- 꾸에엑 개 토합니다 진짜 ㅠ)</p>



<h2 class="wp-block-heading">그리하여 처음 들어가본 학숙원 ..</h2>



<p>먼저 들어와있던 친구들이 있더군요 .. 대략 20~30명쯤으로 기억되네요 ..보은 , 대전 , 단양, 진천 , 청원 , 문경 , 옥천 등 .. 여러 지방에서 각자의 사연과 목표를 갖고 올라온 친구들이죠 .. 그렇게 처음으로 부모님 곁을 떠나 나름 사회에 첫 발을 디딘 저였습니다. 처음 한 3개월간은 열심히 공부도 하고 학숙원 친구들과 함께 놀러도 가고 운동도 하고 .. 그냥 기숙사 같은 개념으로 열심히 다녔습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아마도 비가 많이 왔던 날로 기억됩니다 ..</h2>



<p>한 친구가 교육중에 ( 방과후 학숙원 자체에서 원장 부부가 과외함) 침대쪽을 가르키면서 정말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 &#8221; 끄아아아~ 뭐야 저거 !!!&nbsp; &#8221; 그러자 아이들의 눈은 모두 그쪽을 향했고 .. 출입구 들어서자 마자 우측에 붙어 있는 2층침대의 1층의 이불이 막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8230;우리도 순간 다들 움찔하면서 막 뭐냐고 소리지르고 난리였습니다 . 그러자 원장(남50대초중반)이 이불쪽으로 다가가서 손으로 슬그머니.. 이불을 뒤집었습니다 .. 모두 숨죽이고 그곳만 응시한채 .. 방안에는 냉기가 흘렀죠 .. 그러자 그곳엔 당시 보은에서 올라왔던 충북고 다니던 친구 1(이름이기억안남)가 씨익 웃으면서 &#8221; 뭐야~ 여기도 후후후후후 다 똑같네 후후훗..&#8221; 이런말을 하는걸 다들 똑똑히 들었습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저 친구는 어머님이 아마 무속인이라고 하셨습니다 .</h2>



<p>평소에도 얌전하고 말 수 없고 공부도 잘 못하는 그냥 그런 평범한 아이였는데 말이죠 .. 그제서야 다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8221; 야 ~ 장난치지마 ! 너 근데 수업안듣고 거서 뭐했냐? &#8221; &#8220;자냐 ? &#8221; &#8220;뭐여 ~ 이상한 취미 있는 색휘네 !! &#8221; 등의 핀잔을 던지며 웅성거리기 시작했죠.. 그런데 평소에 그렇게나 엄하시던 원장과 마누라(여원장이라 하겠음)가 그냥 쓴웃음을 지으며 침묵하고 있던거에요. 그나마 여원장은 나중에 들어온건데 완전 썩소를 보이고 있었죠. 그땐 몰랐습니다 . 정말 아무도 모르고 있었죠 . 이 곳의 비밀따윈 말이죠.. 이해를 돕기 위해 정확한 내부구조를 도면으로 보여 드리죠 ..</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497" height="362" src="https://story.hobbyspace.org/wp-content/uploads/2022/07/table.jpg" alt="" class="wp-image-555" srcset="https://story.hobbyspace.org/wp-content/uploads/2022/07/table.jpg 497w, https://story.hobbyspace.org/wp-content/uploads/2022/07/table-300x219.jpg 300w, https://story.hobbyspace.org/wp-content/uploads/2022/07/table-324x235.jpg 324w" sizes="(max-width: 497px) 100vw, 497px" /></figure>



<h2 class="wp-block-heading">바로 제 침대 위에 칸을 쓰던 녀석이 친구1(이상한 소리 하던넘)이 쓰던 침댑니다.&nbsp;</h2>



<p>아무튼 사건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부터 저희 끼리 괴담이 퍼지기 시작했죠 ,,, 남들이 다 하는 그런 뻔한 얘기지만요 ~ &#8220;여기 원래 공동묘지였다&#8221; , &#8221; 아니야 내가 들었는데 여기 아파트 다 짓고 상가 지을때 2명인가 추락사했대..&#8221; , &#8220;원장이 알고 보니까 살인마야 &#8221; , &#8221; 야 원장 마누라는 진짜 무섭게 생겼어 요시미츠 같애 &#8221; -_-;;;;;;;;;; 인증사진 첨부합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73" height="204" src="https://story.hobbyspace.org/wp-content/uploads/2022/07/horror.jpg" alt="" class="wp-image-556"/></figure>



<p>&nbsp;-_-; 가감없이 딱 저렇게 생겼습니다. 100%롭니다 ~_~;머리긴 요시미츠 !! 뭐 이런말들 정말 위에 언급됐던말 다 했던 말입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그렇게 젊음을 학숙원에서 쳐박혀 지내던 5개월 &#8230;</h2>



<p>당시 충북에 인문계열 학교는 야자가 보통 11시에 끝났습니다 . 저희는 11시에 끝나고 와서 1시까지는 따로 교육이 있습니다. 그때가 아마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 리그에서 한참 잘나갈때여서 저희는 복습이 끝남 식당에 옹기 종기 모여 앉아서 박찬호 경기를 보며 젊음을 불살랐죠 ~ 활 ~ 활 ~</p>



<h2 class="wp-block-heading">새벽 2시경이었나 ? 다들 졸리다고 먼저 들어가더라고요 ~</h2>



<p>그 때 당시 저도 먼저 들어갔던걸로 기억되고요 .. 그 자리엔 스포츠를 바퀴벌래보다 싫어하던 친구 1 (좀전 언급됐던)와 청주고등학교에 다니던 현종(?)이와 단 둘이 나머지 경기를 보고있었죠. 그리고 아침에 .. 현종군은 사색이 되어 학교로 가는 봉고차에서 저희에게 말해 주더군요 .. &#8221; 야 나 그냥 자취할래 ㅅㅂ 못다니겠어 아ㅗㅇㅎㄴ라 &#8220;</p>



<h2 class="wp-block-heading">정말 짧은 저 한마디 남겨 놓고 그 날 저녁 짐을싸고 이사했습니다 .</h2>



<p>저희는 왜 그러지 하면서 아까 언급했던 &#8230;&#8221;원장이 알고 보니까 살인마야 &#8221; 이 말에 점점 신빙성을 더 해 갔죠&#8230;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 제가 쓴 다른 두 글을 보신 분이시라 면 아시다 시피 전 절대 귀신따위를 눈으로 보진 못했습니다. 가위 따위 눌린적도 없고요 ..</p>



<p>7월에 밝은 아침이었습니다. 학교에 등교 하기위해 일어나려고 고개를 돌려 벽에 걸려있던 시계를 &nbsp;보니..젠장 8시 50분을 향해 가고 있던군요 .. &#8220;ㅅㅂ!뭐야 ? ㅠㅠ&nbsp;아무도 안깨운거야ㅠㅠ ? &#8220;와 ~! 진짜 의리 없는 색히들 강아지색히들이네~ &#8220;를 연발하며 목 뼈 뿌러지는지 알았습니다 ㅠ ㅠ</p>



<h2 class="wp-block-heading">가위더군요.. 처음 눌려보는 대낮의&nbsp;가위 !! 아니 등교전의 가위!!&nbsp;</h2>



<p>위에&nbsp;구조를 보면 아시겠지만&nbsp; 고개만 출입문 쪽으로 향한채 저는 옴짝달싹 못하고 .. 그렇게 그 침대에서 굳어 가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화창하던 아침이었는데 말이죠 .. 갑자기 드르르륵 ~ 하면서 커텐 쳐지는 소리가 나더니 &#8230;</p>



<h2 class="wp-block-heading">그 밝던 방안이 순식간에 암흑으로 변했습니다&#8230;멀리서 웃는 소리와 함께 ..</h2>



<p>&nbsp;&#8216;.. 스윽 ..&#8217; 문이 열리고 멀리서 지켜보던 여사장 &#8230;입가에는 일전의 미소를 그대로 띄운채 .. 나지막히 말하더군요 &#8230; &#8220;강xx ~일어나야지? &#8221; 정말 나지막히 &#8230; 그러나 귀에는 메아리처럼 울리더군요.. 입술이 치켜져 올린체 치아는 움직이지 않고 .. 그렇게 조곤조곤 말하면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8230;&nbsp;ㅅㅂ 진짜 여고괴담 앞으로 갑자기 나타나는거 보다 100000배 무서움 ㅠㅠ 그 짧은 거리를 한&nbsp;1분처럼 걸어 오더군요.. 입에선 계속 &#8221; 일어나야지 ~ 일어나야지 ~ &#8221; 를 반복하면서 눈은 절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p>



<p>초점없는 눈으로 점점 제 침대쪽으로 가까워 지고 ..급기야 제 침대 옆에 바로 앉더군요 ..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 &#8220;일어나야지 ~ 일어나야지 으흐흠 ~ &#8221; 이상한 노랫말 흥얼 거리는 리듬까지 넣어 주시더군요 ..그리고선 천천히 제 배위로 손을 올리면서 .. 엄마들이 아기 배 어루 만질 때 처럼 배위를 천천히 쓰다듬었습니다 . 절대 제 몸을 만지진 않더군요 ..배 위에 허공을 가르며 계속 쓰다듬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눌린 가위를 멀리서보고 &#8221; 낄낄낄 &#8220;거리며 웃었던거 같습니다.</h2>



<p>제 몸을 건들어 혹시나 내가 가위에서 풀려날까봐&nbsp; 그게 두려웠던거 같습니다 . 잊을 수 없는 그때의 그 표정 그 말투 그 숨결 그 행동&#8230;.절대 절대 못잊습니다 . 눈 조차 감을 수 없는 극심한&nbsp;공포에 저는&nbsp;떨고&nbsp;있었습니다 ..</p>



<h2 class="wp-block-heading">바로 그때 &#8230;&#8221;내가 그럴줄 알았어&nbsp;흐흐흐흐흐 뭐야 여기 엄마한테 다 말할꺼야 흐흐흐&#8221;</h2>



<p>바로 제 위에 친구 운호고 재학중이던 친군데 차마 이름 밝히기가;;; 그 친구가&nbsp;학교에 가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었던 겁니다 ..그러자 여원장이 &#8230;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8221; &nbsp;&nbsp;나~ 아냐 ~난 그냥 깨워 주러 온거야 ..아니라고 ..&#8221;</p>



<h2 class="wp-block-heading">외마디 한마디와 함께 원장은 자리를 떠나고 곧 저는 자리에서 일어 날 수 있었습니다.</h2>



<p>그리고 전 그친구에게도 여원장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 부모님께 짐좀 빼달라고 하고 그 곳에서 그날 저녂에 나왔습니다. 그냥 어떤 얘기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 온몸에 세포들이 전부 일어 선거 처럼 섬뜩하고 날 도와준 그친구 마저 무섭더군요. 훗날 (약 4개월후) 받을 돈이 있어 그곳에 찾아간 (학숙원 나머지 비용) 저는 그 어두침침한 계단을 다시 올라 2층에 다다랐지만 ..</p>



<p>그곳엔 빛조차 들지 않는 그냥 섬뜩한 장소일뿐 어느곳에도 아이들의 자취나 사람의 흔적을 찾을 순 없었죠.. 나중에 먼저 나간 현종이라는 친구를 만나 .. 나의 이런 상황을 얘기 하니까 .. 저보고 정말 잘했다고 .. 거기 진짜 무섭다고 .. 하면서 이런 얘길 슬며시 꺼내더군요..</p>



<p>&#8220;나는 거기서 새볔에 야구 중계를 보는데 금마 있자나 (친구1) 이 새끼가 갑자기 이상한 무섭다고 들어가자는거야 &#8221; &#8221; 지지배 마냥 ..&#8221; 그래서 &#8221; 너나 들어가 난 더 보고 들어갈꺼야 &#8221; 이랬거든.. 그랬더니 &#8221; 후회할껄? 후후후후후후후후후~&nbsp; 이러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나가는겨 ! &#8221; 나는 더 듣기 싫었지만 물어봤다 ..</p>



<p>&#8221; ㅅㅂ 구라면 디진다 .. 진짜 디진다 ㅠㅠ 나도 디진다 죽겠다 ㅅㅂ ㅠㅠ 안하면 안되냐? &#8220;</p>



<p>친구 왈..</p>



<p>&#8220;그 새끼 그말 하고 나간지 진짜 구라 안까고 한 10초됐나?계단에서 여러명이 빠르게 뛰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쿵쾅 쿵쾅 쿵쾅 ~ &#8221; &#8220;그래서 계단쪽을 쳐다봤지 &#8230;&#8221; &#8220;딴게 아니라 원장 부부인거야 &#8221;&nbsp;&nbsp; , &#8220;그래서 ?&#8221;</p>



<h2 class="wp-block-heading">근데 그 원장부부가 헉헉 대면서 &#8221; 다행히 한놈은 있네 식당에 사람이 없으면 안되지 흐흐 &#8220;</h2>



<p>이렇게 씨부리는거야 &#8230; 난 뭔가 싶어서 .. &#8220;원장님 이시간에 왠일이세요? &#8221; 이렇게 물어봤지.. 그때 원장이 뭐라고 할려는데 여원장이 말을 짜르면서 말하더라고 .. &#8220;아니야 ~ 그냥 뭐좀 간식좀 해줄까 해서 .. 근데 현종아 친구1은 언제 들어갔니? 걘 스포츠 관심도 없으면서 왜이렇게 늦게까지 야구를 봐? &#8221; 이랬더랍니다&#8230;. 이때 등골이 쏴해지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는 원종이를 원장이 어깨를 눌러서 앉힌담에 .. &#8220;간식 해주려고 여기까지 왔다자나 .. 배터질꺼 같에도 쳐먹어..&#8221; &#8220;말좀 들어 어린놈의 새끼들아&#8230;&#8221;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담날 원종이는 그냥 퇴소 했구요 .</p>



<p>그리고 그 학숙원이 망한 이유는 원장이 애들을 옥상에서 때리고 거기서 자꾸 이상한거 보이고 해서 애들이 다 나갔다네요.. 운호고 다니던 그친구만 끝까지 있었다고 하더군요 .. 이상이였습니다 !!</p>



<p>어째글이 너무 길어서 이번글도 묻히나요 ㅠㅠ? 스크롤 초 압박입니다 ㅈㅅ ㅈㅅ ㅠㅠ 99% 실화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ㅁ-;; 나머지 1%는 대화 장면에서 좀 생각안나는거 덧붙인거도 있고요 헤헤헤헤</p>



<p>귀엽게 봐주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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