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보르기니 쿤타치: 슈퍼카의 전설적인 혁신과 미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차
- 물리적인 엄마가 둘이 된 이야기: 엄마, 간병인 아줌마, 그리고 가족의 이상한 관계
- 웃음과 충격, 그리고 공감을 자아내는 놀라운 방귀 장난 이야기: 마누라한테 방귀 뀌다가 설사똥을 싼 이야기
- 초등학교때의 즐거운 추억: 학교에서 숭어회 만들기로 시작된 별난 이야기
- 미국 요리의 치즈 혁명: 치즈 무상 배급에서 시작된 맥앤치즈 열풍
- 육아 현실 고백: 아이들의 패션 감각과 고집 뒤에 숨은 웃픈 이야기들
- 택배 상하차 알바 하루 경험하고 인생 지옥 맛보고 온 여성분 후기
- 자판기의 나라 일본에서 500원이 5000원 되는 기적의 돈 복사 사건
-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 일러스트 총정리
- 유재석이 겪은 결혼식 사회중 가장 어려웠던 임요환 김가연 결혼식 이야기
- 요즘 10대들이 많이쓰는 신조어
-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동생을 위한 먹여서 응원하자 시즌1: 동생에게 맛과 응원을 담아 고칼로리 특별 요리를 대접하자
- 카놀라유도 놀란 하준수의 캐리커처 실력: 하준수, 데프콘, 카놀라유의 유쾌한 캐리커처 아트!
- 스님 멍멍이 심돌이: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겸손한 개 심돌의 풍성한 식사 이야기
- StarCraft 이영호의 분노와 도발: 고수의 굴욕과 역전, 치킨 사건까지!
방구 뀌다가 와이프 허벅지에 설사똥 싼 이야기
마누라랑 사귈때부터 방구탄을 자주 먹였다
아까 여친 똥냄새 썰에 댓글 남겼는데 대댓글 반응 좋아서 썰풀어본다.
다들 여친이나 마누라 있으면 이런 경험 한두개씩은 있을꺼라 생각해서 공감 살라고 댓글 달았는데 존나 신기해하네.
마누라랑 사귈때부터 방구탄을 자주 먹였다.
방구나올때 엉덩이에 손대고 있다가 방구를 주먹에 담아서 마누라 면상에 살짝 뿌려주면 막 토할라 그러고 코 막는 리액션이 존나 좋았다. 그 재미에 계속 했는데 나중엔 내 팔이 등 뒤로만 가도 귀신같이 눈치 까고 숨을 참던지 코를 막던지 해서 통하질 않더라.
“숨참았지롱~ 요지랄…
그래서 그다음 부턴 대놓고 면상에 뿌리진 않고 안보이는 곳에서 손에 방구를 담아 어깨동무하는척 은근슬쩍 귀쪽에서 주먹을 푸는 방식으로 방구 맛을 보여주었다. 요방식으로 한동안 재미 봤었는데 문제는 이제 지가 나한테 방구탄을 먹이기 시작하더라.
나는 하루에 똥을 자주 싸는편이라서 방구 냄새가 구리구리하지만 마누라는 똥을 며칠에 한번꼴로 싸는 만성변비였다.
또 한번 싸고 나오면 화장실에 똥냄새 쩔고 변기 벽에 똥스크래치 항상 남아있었다. 방구 한번 뀌면 그냥 똥 냄새였는데 그걸 나한테 자꾸 먹이더라.
나는 그래도 얼굴 앞에서 주먹 풀고 그랬는데 마누라는 주먹에다 똥방구 담아서 내 코에다 덮어버린다.
그렇게 냄새 한번 맡고나면 웃길라고 토하는게 아니라 눈물 핑돌면서 진짜 속에서 쓴물 올라옴.
마누라 방구 컨트롤이 안좋아서 자주 당하진 않았지만 몇 번 당하고 보니 이게 존나 나쁜 장난이구나 싶어서 안하게 되었는데 마누라는 재미들렸는지 계속 함
나는 안하게 되었는데 마누라는 재미 들렸는지 계속 하는 똥방귀 장난
몇년동안 당하다 보니 빡쳐서 하루는 방구나올때 마누라 손을 내 똥구멍에 갖다대서 방구 분사 느끼게 해줌.
요게 또 리액션 쩔었음. ㅋㅋㅋㅋ
“으아!!! 내 손 썩는다!!!”
아니면 초연하게 처다보면서 “병원가자… 내 손 잘라내자…”
방구냄새 맡는것보다 내 방구를 피부로 느끼는게 정신적 데미지가 더 컸던지 어떤 날은 “아 씨발!!” 그러면서 안하던 욕까지 함. 이게 존나 획기적이었던게 나는 방구느낌이 오면 힘줘서 방구 낄 수 있었지만 마누라는 이게 안 되었다.
자기도 방구마려워서 내 손 잡고 엉덩이에 갖다대도 긴장감에 방구가 다시 들어가버려서 매번 실패했기 때문에 마누라는 똥방구탄 먹이고 나는 지 몸에다 방구뀌고 이런 장난이 또 몇년이어지다 보니 존나 진화해서 어떨때는 샤워하고 나와서 알몸 쌩 궁디로 마누라 몸에 방구를 뀌게 됨.
팬티나 바지를 통해 완화되지 않은 방구 가스압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면 그 짜릿함이 오르가즘 좆바른다. 그래도 예의상 얼굴에 뀌거나 그런적은 없음.
그날은 둘이 같이 샤워하고 알몸으로 침대에 포개어 누워서 줄줄 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면서 방구가 나올라카더라. 마침 내 엉덩이 위치가 마누라 허벅지 위여서 방구 뀔 생각에 이성을 잃었다.
‘이 압력은 근래들어 최고다…궁극의 가스를 쌩허벅지에 느끼게 해주자…
목 애무하는척 하면서 은근슬쩍 허리를 들어올리고 똥구멍을 허벅지에 착 밀착시킨 다음 힘을 빡 줬는데…..
“뿌지지지직…피비비비비빅!!!!!!!!”
와 좆됐다 싶어서 마누라 얼굴을 보니 무표정으로 천장보고 있음.
똥구멍으로 액체흐르는 느낌이 나서 존나 조심스럽게 일어나 보니 오무라이스에 케찹뿌려놓은것 처럼 마누라 허벅지위에 설사가 뿌려져 있더라.
내가 똥구멍 씻고 허벅지 휴지로 다 닦아낼때까지 미동도 없이 가만히 누워있다가 “다 닦았어…” 그러니까 지 허벅지 요리조리 살펴보더니 다시 샤워하러 들어감. 그 뒤로 자연스럽게 방구탄이나 몸 방구 같은 장난은 서로 하지 않게 되었는데 가끔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이 보다가 강간이나 살인같은 주제 나와서
내가 용의자 욕을 존나 하면 “니가 점마 욕을 왜해…니는 내 몸에다 똥쌌잖아” 그러면서 아닥하게 만든다.
뺐으면 뺐지 1%의 첨가도 없는 실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