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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린튼 교수 – 한국명 인대위, 변호사
데이비드 린튼 교수는 기업법 미국 변호사, 스타트업 투자자 및 자문가이며, 전문성 훈련 및 취업 알선 관련 전문가이다. 린튼 교수는 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기업인 CJ E&M의 국제법무팀을 공동 설립하고 이끌었으며, 그의 재직 기간 동안 해당 팀은 한국 최우수 사내 법무팀으로 2회 선정된 바 있다. 그 전에 린튼 교수는 법무법인 율촌에서 외국 변호사로 근무하며, 동 직급의 타 외국 변호사 보다 많은 총 2조원 이상의 M&A 거래를 주도 및 공동 주도하였다.
데이비드 린튼 변호사 집안 소개
린튼 가(家)의 1대 유진벨 (1868~1925). 한국명 배유지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선교사로 1995년 한국에 와 광주 목포 지역에 학교와 병원을 설립하였다.
‘전남지역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선교사 배유지
그는 1895년 미국의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되어 목포 선교부와 광주 선교부를 창설하였다. 또한 광주, 전남지역에 수많은 교회를 설립하고 복음을 전하였다. 이와 함께 목포에 정명학교와 영흥학교, 광주에 숭일학교와 수피아여학교 그리고 광주 최초의 병원인 제중병원(현, 광주기독병원) 설립에 관계하였다. 그의 아내 배로티는 함께 사역하다 31세의 나이에 한국에서 숨졌으며 현재 서울 양화진 선교사 묘지에 잠들어 있다.
유진 벨의 딸 샬럿 벨 (한국명 인사례)
1922년 조선에 온 선교사 윌리엄 린튼과 결혼하였다.
린튼 가(家)의 2대 윌리엄 린튼 (1891~1960). 한국명 인돈
의료, 교육 선교 활동. 1919년 군산 만세 시위운동 지도하였다
유진벨 선교사의 딸인 샬럿 벨과 결혼한 후 전주 기전여고, 전주 신흥고 등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의 교장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한남대학교의 전신인 대전대학을 설립하였다. 인돈 목사 부부는 40여 년의 사역기간 동안 군산, 전주, 목포, 대전 등에 여러 학교를 설립하며 전라도 지역의 선교 사역에 힘썼다.
린튼 가(家)의 3대 휴 린튼 (1126~1984) 한국명 인휴
윌리엄 린튼의 셋째 아들로 군산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라난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검정고무신’이라는 별명을 얻어 전라남도 섬 지방과 벽지를 돌아다니며 200곳이 넘는 교회를 개척하였다. 미 해군 대위로 인천 상륙 작전에 참전하였고 결핵 퇴치를 위해 헌신하였다.
린튼 가(家)의 4대 존 린튼 (1959~) 한국명 인요한
한국형 앰뷸런스 개발. 5.18 민주화운동 시민군 통역을 하였다.
유진 벨(Eugene Bell, 배유지(裵裕祉), 1868~1925) 선생의 전라도 전주 정착 이후에서 현재까지 5대째 대한민국에 살면서 선교, 봉사활동, 북한결핵퇴치사업과 의료장비 지원 관련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인요한 교수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하고 전라남도 순천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대전광역시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126년째 한국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린튼가의 5대손 데이비드 린튼
저는 외국 변호사 데이비드 린튼이라고 합니다. 창업자 법률 자문 & 로스쿨 교수
흰 피부 한국인 아저씨!!
한국 이름도 있지 않으십니까?
주민등록상으로는 린튼 데이비드 그대로 사용! 인대위라는 한국식 이름 있음!
성씨 ‘인’은 ‘린튼’의 ‘린’ ‘대위’는 ‘데이비드’를 한국식으로 표현한 것! 그래서 인대위
다른 방송에서도 섭외가 있었을 것 같은데? 쪼끔! 받았지만. 할 말이 별로 없는..!
조상들이 좋은 활동을 하셨지만 그에 비해 내가 한 것은 별로 없기에…
귀화를 언제 하셨습니까? 2014년!
독립유공자 후손 특별귀화
국적증서
성 명 : 데이비드 조나단 린튼
전 국적 : 미국
2014년 8월 11일
귀하는 국적법 규정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였으므로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
법무부 장관
독립유공자 후손 특별귀화. 법무부에서는 국적법에 따라 2006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