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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기 공중납치 미수사건: 1971년의 긴박한 순간과 히어로 조종사의 희생

이 연재글은 놀랍고 굉장한 이야기의 4번째 글입니다.

대한항공 항공기 공중납치 미수사건

1971년 1월 23일 오후 1시 34분경 승객 55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속초공항 발 김포국제공항 행 대한항공 소속 포커 27이 홍천 상공에서 하이재킹당해 납북될뻔한 사건이다.

1971년 1월 속초에서 김포로 가던 비행기

이륙한 지 20분만에 1만 피트 상공에서 갑자기 커다란 폭음이 들림. 조종실 문이 폭탄으로 부서지고 선체에는 구멍이 남. 아수라장이 된 기내

폭탄을 든 납치범에 의한 납북 협박

기장이 놀라 뒤를 돌아봤더니 폭탄을 든 납치범이 북으로 방향을 돌리라고 협박함. 당시 범인은 김상태. 북한 공작원도 아니고 월북하려던 사람이었음

월북하려던 일반인이 일으킨 테러

집에서 폭약을 만들며 테러를 준비했던 범인. 이때 기장이 기지를 발휘하여 재빠르게 항공기 납치 신호를 보냄.

7500 – 우리의 비행기가 납치됐다.
항공기 기장

납치신호를 받고 전투기 두대가 출격

납치신호를 전달 받고 전투기 두 대가 군 비행장에서 출격하여 납북되고 있는 비행기를 에워 쌈. 전투기를 발견한 납치범이 전투기를 발견하고 의심하기 시작함

저거 비행기 뭐냐??
납치범

기지를 발휘하여 거짓말로 납치범을 속인 기장

실제로 북한 영공으로 넘어가지 않았지만 넘어간 것 처럼 거짓말로 납치범을 속였다.

북한 영공에 와서 미그기(북한 전투기)가 온 것 같소
항공기 기장

승무원도 기지를 발휘하여 납치범이 의심하지 않게 한다

이때 승무원도 기지를 발휘하여 기내방송을 하는데…

지금 우리는 북한 영공에 진입했습니다. 가진 신분증을 모두 찢어주세요!
항공기 승무원

승객들도 속인 리얼함에 믿기 시작한 납치범

창문으로 직접 확인하려던 납치범. 확인하는 순간 보안요원이 권총으로 머리를 쏴서 그 자리에서 사살 함.

납치범이 들고 있던 뇌관이 터져 위기에 처한 항공기

납치범이 들고 있던 폭탄이 떨어지며 뇌관이 터짐. 두번이 폭발은 항공기에 치명적이었다.

조종사의 희생

뇌관이 터진 순간 조종사 중 한 분인 전명세 씨가 몸으로 폭탄을 덮는다. 덕분에 최악의 상황을 면하게 된다.

고성 해변에 불시착한 항공기

전명세 조종사 독분에 고성 해변에 성공적으로 불시착하여 승객들도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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