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Impression리오넬 메시의 미국 MLS 데뷔: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축구 신화 역전 승리끝에...

리오넬 메시의 미국 MLS 데뷔: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축구 신화 역전 승리끝에 우승 드라마 완성

이 연재글은 놀랍고 굉장한 이야기의 16번째 글입니다.

리오넬 메시의 미국 MLS 데뷔

2023년 여름, 축구계의 GOAT 리오넬 메시가 미국 MLS(Major League Soccer)의 인터 마이애미 CF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팀, 정말로 승리를 몇번 못했더라구요. 18경기에서 1승 3무 13패, 승률 5.5%로 미 동부 리그에서 꼴찌였답니다. 심지어 앞선 11경기에서는 이기지도 못하고, 28경기에서 겨우 7골을 넣은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메시의 데뷔전은 다가왔고, 축구신이 우리팀을 찾아주셨다는 기운이 가득했답니다.

인터 마이애미 입단 메시

리그스컵 조별리그 경기 – 데뷔골 및 승리

“축구신이여, 우리에게 내려주세요 ㅠㅠ”라며 기도하는 그들. 그만큼 어려웠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어떤 팀이 와도 일단 1승만 해보자 ㅠ”라고 상대를 바라보는 거야. 그런데 메시의 등장으로 모든 게 바뀌었어요. 리그스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메시의 데뷔전이 시작되었고, 드디어 팀이 승리하며 기쁨이 솟아올랐어요. 후반 추가시간에 프리킥으로 극적인 결승골까지! 누군가 이렇게 강력한 선수가 올 줄은 몰랐을 거에요. 그날 미국 트위터는 메시로 뜨겁게 달궜답니다.

무려 후반 추가시간에 메시는 프리킥으로 극적인 결승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메시의 리그전 첫 골은 트위터 트렌딩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4일후 리그컵에서 극장골 떠트리며 승리

그리고 4일 후, 다시 리그컵에서. 메시가 다시 극장골을 터트리며 팀에 1승을 더 안겨줬어요. “메신, 메갓, 고트, 이제 우리 팀에요ㅠㅠㅠ” 이젠 기쁨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 상황이었죠. 그뿐만이 아니에요, 메시는 또 2골을 넣으며 팀을 4:0 승리로 이끌었답니다. 그 결과 미국 트위터는 폭발하고, 구단주도 감격에 눈물을 흘렸죠. 그 동안의 어려움이 이렇게나 간단하게 뒤집히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리그컵에서 메시가 2골을 넣으며 4: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미국 트위터는 폭발하였고 구단주인 베컴은 감격에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리그컵에서 극장골 떠트리며 승리

MLS(Major League Soccer) 공식계정 메시 사진으로 도배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에 돌풍을 몰고온 메시는 MLS 공식계정 사진도 갈아치웠습니다.

MLS(Major League Soccer) 공식계정 메시 사진

36강전 올란도 시티와의 경기에서 메시의 맹활약으로 승리

그리고 36강전. “신이시여, 이미 충분한 걸요.” 그렇게 생각한 그 순간, 메시는 또 다시 팀을 이끌며 2골을 넣어냈어요. 3경기 연속 MOM이 되고, 리그컵 득점왕의 자리를 꿰찼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매력적인 선수가 미국 MLS에서 빛을 발하게 됐을까요?

16강전 상대전적 0승의 댈러스전 승리

상대전적 0승의 댈러스. 이런 강팀을 상대로 하는 것은 메시도 좀 힘들지 않을까요? 댈러스전에서 티켓값이 1820% 상승한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댈러스 상대로 이긴 적은 없는 팀이었어요. 하지만 “어쩌면 우리, 어쩌면…” 언제까지나 희망은 있죠. 결국 경기에서는 멀티골과 프리킥, 연계골을 통해 승부차기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 이긴 영화처럼 빛나는 경기였죠.

8강전 샬롯전 애플 CEO 팀쿡도 메시를 응원

그리고 8강전, 샬롯전. 메시 덕분에 애플티비 구독자수도 배로 늘었다니, 팀쿡까지 직접 경기를 보라고 트윗하다니 굉장한 일이네요. 결국 경기 결과는… 미국의 꼴찌팀이 리그스컵 4강에 진출하게 됐어요! 이제 실트 1위는 당연하다는 기분이었겠죠.

팀쿡이 직접 경기보라고 트윗
미국의 꼴찌팀 리그스컵 4강 진출

4강전에는 마아애미만 빼고 모두 강팀이 모였어요. 몬테레이 CF, 필라델피아 유니온, 내슈빌 SC, 그 중에서도 메시의 팀은… 31위의 인터 마이애미였어요. 그런데도 메시의 활약 덕분에 급상승해서 4강전을 치르게 되었답니다.

1위 몬테레이 CF
3위 필라델피아 유니온
8위 내슈빌 SC
31위의 인터 마이애미

4강전 승리 –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전 진출

홈에서의 필라델피아 유니온은 상대에게 2골 이상을 넣어준 적이 없는 팀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메시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팀이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랐답니다. 그리고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5번이나 MOTM에 뽑혀 무패 행진을 했어요. 그리고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경제적인 이유로 원정을 다니며 축구를 즐기고 있답니다. 바르샤와 파리 때는 전용기를 탔던 그가 이렇게 변화한 모습을 보니 참 인간적인 면도 느껴져요.

팀을 결승으로 이끈 메시
팀을 결승으로 이끈 메시

대망의 결승전 – 44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린 메시!

2023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메시를 내세운 인터 마이애미는 내슈빌SC와 맞대결에서 연장까지 120분 혈투 끝에 1-1로 비겼어요! 하지만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0-9로 이기며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메시는 44번째 트로피라고 하네요! 득점왕에 MVP까지 달성했습니다.

메시에게 조용한 삶은 힘들 것 같네요. 이런게 메시 팔자라니, 그 미소 뒤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숨어있을지 상상조차 못할 정도네요. 이야기 속에서의 메시의 활약은 정말로 꿈같았겠죠? 미국 MLS에서 이런 대단한 이야기가 벌어진다니, 축구는 정말 예측불허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메시 우승 축하하고 계속 꽃길 걷길 바랍니다!

리오넬 메시 리그컵 총 8경기 10골

메시의 첫번째 골
메시의 두번째 골
메시의 세번째 골
메시의 네번째 골
메시의 다섯번째 골
메시의 여섯번째 골
메시의 일곱번째 골
메시의 여덟번째 골
메시의 아홉번째 골
메시의 열번째 골
연재글 이동[이전글] 현역때 1000억 벌던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알려주는 메이저리그 복지2004년 3월 대한민국을 강타한 폭설, 경부고속도로가 얼어붙다! [다음글]

Must Read

Most Popular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있는 사쿠라 마나

0
어른 비디오로 유명한 배우 사쿠라 마나 어른 비디오 배우로 유명한 사쿠라 마나는 특별한 재능을 숨기고 있었는데... 놀라운 필력을 숨기고 있던 사쿠라 마나 사쿠라 마나는 놀라운 필력을 숨기고...